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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걸/일반인

EBS 사선에서 21회 슈퍼모델 출신 선다혜 순경 (자양파출소), 경찰청 모델 미녀 여경 5인 - 태연 닮은 박예리경위, 수서 얼짱미녀 이혜진 순경, 삼산지구대 우정수

by 낯선.공간 2015. 7. 23.

목차

    4월에 경찰청사람들의 훈남 경찰인 최승일 경장에 검색하다보니, 올해 경찰청 창설 70주년 행사 차원에서 경찰청 모델 10인을 뽑았는데, 그 중 미녀 여경이 5명이었다.

    그 10명의 경찰 모델을 다루는 글을 작성해두고 있다보니, 올해 각종 매스컴에 노출되는 미녀 여경들이 방송에 빈번하게 출연해서 언론에 보도될 때 마다 검색 유입량이 는다.

    http://myblogpostreboot.tistory.com/97

    덕분에 사선에서를 보지 않았는데도, 이번 주에는 누가 출연했는지 알게 되는 느낌이다.

    이 번주 사선에서에서는 슈퍼모델 출신 여경인 선다혜 순경이 나온 모양이다.

    박예리경위는 경찰청사람들에 투입되면서 태연닮은 미녀 경찰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박예리 경위는 익산경찰서 소속으로 경찰대학교를 나와서 간부로 임용되어서 계급은 경위다.

    이미 간부후보생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끌었던 미녀경찰이다.

    박예리경위 나이는 일단 4년제인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간부로 임관된 것이니 만큼, 대략 24살쯤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이정도 미모인데 남친은 있겠죠? 아직 결혼은 안하셨으니 남편은 없습니다^^;

    사선에서는 얼짱미녀 경찰로 원래부터 유명한 수서경찰서 이혜진 순경과 울산에서 맨손으로 강도를 때려잡은 우정수 순경이 이미 사선에서 열혈경찰로 소개된바 있다.

    수서경찰서 이혜진 순경.

    19살로 최연소 여경으로 유명했던터에 강도까지 때려잡아서 사선에서 4회에 출연했던 울산 삼산 지구대 소속 우정수 순경.

    이 번에는 그간 경찰 후보생이다가 임용된지 갓 두달 정도 된 슈퍼모델 출신 선다혜 순경이 화제가 된 모양이다.


    인터넷을 엄청 뒤졌지만, 선다혜 순경의 모델시절의 사진은 이 사진 뿐인 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선다혜 순경은 경찰시험을 치기 전까지 모델로 6년이나 활동한 경력이 있는 경찰이다.

    모델 출신이라고 하니, 5월에 화제가 되었던 국민대 출신의 김미소 후보생도 빼 놓을 수 없는데, 김미소 순경은 남성 성인 잡지 맥심의 미스맥심 모델 출신이기도 하다.

    올해 경찰모델 여경 5명 중에서 남은 것은 제주도 강지영 경장만 남은 것 같다.

    살짝 에이미 느낌이 나지만, 에이미보다 훨씬 더 예쁘고 귀여운 강지영경장^^;

    출처: <http://myblogarchive.tistory.com/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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