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목숨걸고 구한 아이 김새론 나이 키 몸매

원빈이 목숨걸고 구한 

아이로 더 유명한 배우 김새론.

아역일 때부터 남달랐던 분위기의 이 아이는 어느새 성숙해 보이는 여인으로 잘 자랐다.

아직 어른은 아니다.

김새론 나이는 2000년생이다. 

참고로 오늘 7월31일은 김새론 생일이다. 

그 와중에 김새론 키는 167cm로 늘씬하게 자랐다.

새론이의 데뷔는 아저씨가 아니다.

2009년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아저씨 출연은 2010년이다

극중 새론의 이름은 소미.

소속은 YG엔터테인먼트.

이하 사진은 김새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KI6xgIjdfD/

아직 미성년자인 관계로 김새론 몸매 코멘트는 노코멘트.

최근 근황은 마블리 마동석과 영화 곰탱이(가제)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