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6 리아 앵커로 글로벌 위크엔드 출연 (스타골든벨 리아)

지난 주말에 누워서 티빙 앱으로 SNL 코리아 6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어요.

티비가 앞에 있었지만, 폰을 보던 중이어서 SNL코리아를 시청했던 건데요.

갑자기 화면에 가슴이 크고 예쁜 아가씨가 나오더군요. lol

김준현과 함께 글로벌 위크엔드라는 콩트를 진행중인 아가씨...영어가 유창하더군요.

글로벌 위크엔드를 시작할 때 잠깐 한 눈을 팔아서 몰랐는데요.

캡쳐를 떠서 구글 이미지 검색에 돌려보니, 옛날에 스타골든벨에서 영어 퀴즈를 내던 리아라는 소녀였네요.

이제는 정말 소녀라고 부를 수는 없죠.

이 몸매는 결코 소녀의 몸매가 아니니까요. 소녀 좋아하면 아청법 철컹철컹~

아무튼...

의도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SNL이 원래 19금 코드의 코미디 프로니까 충분히 환영할 만합니다.

스타골든벨의 어린 소녀였던 리아가 이렇게 폭풍 성장해서 존재 자체만으로 성인의 느낌이 물씬 풍기게 자랐다고, 과거의 순수한 어린 시절에 얽메일 필요는 없겠지요.

어쨓건 지금 현재는 섹시하게 자란 리아에게 섹시하다는 칭찬은 어디까지나 칭찬일뿐!

본인도 그것을 알기에 의상을 그리 입었겠지요?

SNL 코이라6 의 앵커 리아의 가슴골이 깊게 패여있다 한들~ 세상 망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난 적극 찬성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