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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21

[안양 맛집] 생선구이 무한 리필 인덕원 어해쌈 2012. 8. 17 어해쌈 / 해물, 생선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02-5번지 2층 전화 031-423-4580 혼자 사는 독거인인 저로서는 혼자 먹기 위해 생선구이를 해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동네 근처에 생선구이집도 흔치가 않아요 T_T.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집이 인덕원의 어해쌈이라는 집인데요. 고등어, 꽁치, 갈치, 조기, 삼치 이렇게 5종류의 생선이 구이로 무한 리필로 나온답니다. 한 접시를 다 먹고 나면 먹고 싶은 생선으로 추가로 더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두 명 이서는 사실 한 접시만으로도 그 이상 먹기가 힘들 정도의 양을 주더군요. 간혹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어해쌈의 생선이 식었네, 기름에 튀겼네, 12,000원 내고 먹기 아깝네 하는 평들도 있던데요. 제 .. 2013. 4. 25.
= [분당 맛집]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서현역 롯데마트 1층 frog14cafe.147 [분당 맛집]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가끔은 서현역 주변에 주차할 때가 마땅치 않아서 서현역 롯데마트에 주차를 해봤는데요. 점심도 먹을겸 도둑주차(?)도 당당할 겸해서 롯데마트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죠. 왜 이탈리안 식당과 시푸드 부페가 같이? 이 곳도 가락동에 있는 그라찌오소 처럼 이탈리안 식당과 시푸드 뷔페인 바이킹이 붙어 있더군요. 왜 이런 식의 구조들의 시푸드 뷔페들이 생겨나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하필이면 이탈리안 푸드와 시푸드의 조합일까요? [ 걍 궁금해서~] 소설을 써보자면...[드라마 유령 패러디] 이탈리안 식당은 그라시아스나 바이킹이나 가격이 저렴합니다. 반면에 시푸드는 좀더 비싸죠. 그러니 이탈리안 식당의 싼 가격을 홍보하고...이탈리안을 먹으러 .. 2013. 2. 25.
[분당 서현동] 브라질 바베큐 츄라스코 무한리필 - 브라질리아 [분당 맛집] 브라질 정통 츄라스코 서현동 브라질리아 평생의 대부분을 송파에서 살고 있지만, 3년 정도 분당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요. 분당에 살 때 아주 단골이었던 집이 있습니다. 서현동에서 율동공원 들어가는 입구 쪽에 위치한 브라질리아라는 곳인데요. 브라질리아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96-13 정통 브라질식 바베큐인 츄라스코 전문 식당이에요. 브라질리아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다녔던 단골이예요. 처음 생겼을 때는 손님보다 직원이 훨씬 많은 곳이었는데, 방송과 입소문을 타고난 뒤로는 요즘은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 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기본적인 뷔페 + 무한 리필로 고기가 나온다는 것이 초창기 콘셉트이었는데요. 요즘은 좀 컨셉이 바뀌었더군요. 요즘은 한코스를 돌고 난 다음.. 2012. 9. 29.
= 안양 생선구이 맛집 무한리필 인덕원 어해쌈 frog14cafe.146 어해쌈 / 해물,생선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02-5번지 2층 전화 031-423-4580 혼자 사는 독거인인 저로서는 혼자 먹기 위해 생선구이를 해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동네 근처에 생선구이집도 흔치가 않아요T_T.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집이 인덕원의 어해쌈이라는 집인데요. 고등어, 꽁치, 갈치, 조기, 삼치 이렇게 5종류의 생선이 구이로 무한 리필로 나온답니다. 한 접시를 다 먹고 나면 먹고 싶은 생선으로 추가로 더 리필 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두명이서는 사실 한접시만으로도 그 이상 먹기가 힘들정도의 양을 주더군요. 간혹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어해쌈의 생선이 식었네, 기름에 튀겼네, 12,000원 내고 먹기 아깝네 하는 평들도 있던데요. 제 생각은.. 2012. 9. 27.
@ [남양주 가볼만한 곳] 팔당댐 - 비 오는 날 속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는 드라이브 명소 [남양주 가볼만한 곳] 팔당댐 - 비 오는 날 속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는 드라이브 명소 휴일에만 통행이 가능한, 팔당댐. 주말 드라이브 코스 강가에 전화번호 : 031-577-2112카페 | 상세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82-15 2012. 8. 26.
@ [남양주] 연꽃 체험마을 폭염에 나도 지치고 연꽃도 지치고 -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 [남양주] 연꽃 체험마을 폭염에 나도 지치고 연꽃도 지치고 -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 지금 한창 머루가 송글송글 맺혀있어서 탐스럽게 익어갈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201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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