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GS그룹이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에스그룹 오너 3·4세들이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에 선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너 4세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와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가 핵심사업인 에너지부문의 수장을 맡아 그룹을 이끌게 됐다.
<대표이사 선임>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부사장
▲권익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김응식 GS EPS 대표이사 사장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부사장
▲정찬수 GS E&R 대표이사 사장 <계열사별 주요 승진·발령 인사> ◇㈜GS
▲김석환 경영지원팀장 부사장 ◇GS에너지
▲전무 이태형
▲전무 허서홍 ◇GS칼텍스
▲사장 김기태
▲부사장 장인영
▲부사장 허준홍
▲전무 고승권
▲전무 임현호
▲상무 김병훈
▲상무 이종인
▲상무 장훈
▲상무 정용한
▲상무 정준영
▲상무 조주은 ◇ GS파워
▲상무 전영욱 ◇ GS리테일
▲전무 정춘호
▲전무 오진석
▲전무 김종수
▲상무 천인호
▲상무 장준수
▲상무 성찬간
▲상무 김원진 ◇ 파르나스호텔
▲상무 이영기 ◇ GS홈쇼핑
▲상무 주운석
▲상무 김성준 ◇ GS EPS
▲전무 이강범
▲상무 곽상헌
▲상무 강윤석 ◇ GS글로벌
▲전무 김철 ◇ GS엔텍
▲상무 김재성 ◇ GS E&R
▲전무 정찬수
▲전무 이재승
▲상무 이상운
▲상무 김재룡(전입) ◇ GS건설
▲부사장 김태진
▲부사장 안채종
▲부사장 허윤홍
▲부사장 허윤홍
▲부사장 이광일
▲전무 송기준
▲전무 조성한
▲전무 이원장
▲상무 신경철
▲상무 송정훈
▲상무 김동욱
▲상무 연형일
▲상무 김영신
2018.11.27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