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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캠핑126

[캠핑장비] 버팔로 캠핑의자 뉴와이드 캠핑 체어 캠핑을 다닐 때 뿐만 아니라 낚시를 좋아라 하는 제게 있어서도 참 요긴한 캠핑장비가 바로 캠핑의자인데요. 저는 몇 년 전에 버팔로 GS숍에서 버팔로 그늘막텐트하고 캠핑의자 2개 세트로 묶어서 판매를 할 때 구입을 했었어요. 그 때 구입한 캠핑의자와 지금 포스팅하려는 뉴와이드 캠핑의자나 스펙상 거의 동일한 제품인데요. 디자인은 뉴가 붙은 만큼 뉴와이드 캠핑체어가 훨씬 나아보이네요. 일단 캠핑의자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 등받이의 높이와 각도, 그리고 견고함이예요. 등받이의 높이와 각도 문제는 입맛에 맞게 선택하려면 가격이 굉장히 비싸지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도 따져서 잘 고려하셔야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캠핑을 갔을 때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마눌님은 등받이가 .. 2016. 6. 28.
램블러 - 태안 안면도 부속섬 외도,내파수도 사이 오천항으로 귀항중 씨월드 항해 모습 보령 오천항에서 출조한 참돔 선상 찌 낚시배 씨월드호 항해 경로 중, 안면도 외도, 내파수도 사이 경로상에서 바라본, 안면도의 햇별해변쪽과 외도 모습.http://rblr.co/JUib램블러 참조.내파수도와 외도의 정 중앙 즈음을 가로질러, 영목항 방향으로 남하 중.안면도 샛별 해변과, 외도의 모습.샛별해변 인근 해상에서 장고도가 보임. 2016. 6. 27.
생일도 밤하늘의 별똥별사진 2014.09.27 05:23 생일도에 세시반쯤 도착해서 낚시중이에요.캐논 g16으로 별사진을 찍었네요.배타고올땐 은하수도보이더니...지금은 은하수는 안보이네요.방금전에 찍은 사진인데...우측 중앙즈음에 유성의 궤적이 찍혔네요.아주 얇게 나와서 모바일에서는 잘 안보일거에요.낚시중인 친구를 배경으로 별사진 한컷.얼결에 잡힌 첫수 볼락!섬에오지마자 찍은 별사진이에요 별이 쏟아질것같네요 2016. 6. 22.
덕우도와 매물도사이 구도 노랑바위에서의 갯바위 낚시캠핑, 갯바위 참돔 찌 흘림 낚시 2014.09.28 18:05 올 봄 6월6일 현충일 연휴에 다녀온 완도군에 속해 있는 덕우도의 부속섬인 구도에서의 2박4일 야영낚시의 포스팅이예요.어제 다녀온 생일도에서의 멋진 우주여행 포스팅도 해야하니까요^^;늘 그렇듯이, 연휴를 끼었지만, 한시간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퇴근을 하자마자 부리나케 광교에서 형님을 픽업해서 친구인 염사장하고 셋이서 서울에서 장흥의 회진항까지 12시전에 도착하려고 날아갔습니다.회진항의 사계절낚시 바로 앞에는 회령진성이 있구요. 이청준 소설길도 조성이 되어 있어요.늘, 밤늦은 시간에 도착하게되니...실제로 둘러볼 기회가 없네요. 부리나케 밑밥을 개고, 식수를 담고, 얼음생수를 아이스박스에 쟁여서 다시 차에 싣고, 출항지인 노력항으로 갑니다.노력항은, 노력도여객선 터미널도 있고.. 2016. 6. 22.
캠핑,낚시용 전투식량-불로 야채,쇠고기비빔밥 캠핑이나 낚시, 등산갈 때 편리한 민수용 전투식량(1) - 불로 야채,쇠고기 비빔밥지금은 한국군의 전투식량 군납업체가 바뀌었지만, 제가 군 복무 시절의 전투식량을 납품하던 업체는 불로라는 업체였어요.불로는 경상남도 함안을 기반으로 한 군납업체인데요. 제 고향이 함안이라예~ ㅎㅎㅎ암튼 군대서 고참들은 이 불로의 건조식 전투식량을 싫어라 했는데, 제 입맛에는 정말 딱 맞더군요. 그래서 전투식량이 나오던 날에는 남는 전투식량을 더 가져다가 관물대에 쌓아 뒀다가 집에서 휴가 때 집에 가져다 놓고 모아 놓기도 했었죠. 너~무 맛있고 편리해서 말이죠.바로 그러던 그 전투식량의 민간용 버전이 바로 불로의 야채,쇠고기 비빔밥 전투식량인데요.포장만 조금 다를뿐 맛은 그대로더군요.요새는 아류작들이 많이 나왔지만 맛은..... 2016. 6. 13.
6월5일 만정바다낚시터 포인트 찾아 삼만리 ㅜㅜ 5월28일에 친구와 같이 출조해서 낚시를 즐기고 만정바다낚시터 징크스가 깨졌나 싶어서 6월2일에 밤낚시를 출조했다가 모기한테 헌혈만 하고 물러섰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서 6월5일에 재 출조. 일주일만에 만정바다낚시터 출조 비용으로만 한 달 용돈이 달아나 버렸다. ㅜㅜ . 그 돈이면 추자도 출조를 다녀올 법한데... 그래도 만정래저바다낚시터 어꽝 징크스 극복을 위해 6월의 땡볕을 묵묵히 견디며 열심히 캐스팅을 해 보지만...포인트가 영 좋지 않다. 특가두리 1번과 일반가두리 중간즈음의 테이블 자리에 앉았는데...양쪽 조사들이 모두 초보다...흘리지도 않고 연신 던지고 감아 대는 통에 채비가 엉킬까봐 마음데로 찌도 못흘린다. 관리실에서 파라솔을 빌려와서 겨우 그늘은 마련했지만 속은 더 까맣게 탄다. 해가 뉘.. 201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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