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야수 두번째 탈락자 유령신부 김수지 그리고 세번째 탈락자 꽃할매의 얼굴 사진

첫번째 탈락자인 양양이 최유라 이후에 스케이트도 타고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마녀와 야수..

2번째탈락자와 세번째 탈락자가 동시에 선정되었는데요.

두번째 탈락자 유령신부...

데이트 중에, 크리스티나의 성대모사도 하고, 노래방에서 가장 잘 놀던 유령신부...

탈락하고 분장을 지운 유령신부의 정체는...

앳되보이고 큰 눈을 가진...

와우 ~ 정말 미인이네요.

24살인데 이렇게 예쁜 얼굴로 모태솔로라니!

24살의 대학생 김수지씨라네요.

정말 예쁜 얼굴이네요.

세번째 탈락자는 꽃할매!

꽃할매도 탈락후 분장을 지우고 예쁘게 화장을 한 뒤에...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다음주에 공개한다는군요.

헉....

마녀와야수 PD....시청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군요.

이번 주 첫방송인 미녀와 야수의 시청률은 티빙에서는 3.1%던데...

실제 시청률은 아마 4%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4개 지상파 채널중에서 꼴찌이긴 한데...

다음주 마녀와야수는 시청률이 확 오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녀와 야수 포맷이 시대착오적인형식이라는 시각들도 있는 것 같은데, 짝짓기 예능이 거의 없는 시기에 나름 신선한 포맷인 것 같기는 하네요.

포맷을 수입해왔다는 안내문구가 뜨던데...자세히 못봤네요.

마녀와 야수의 나레이션은 유인나가 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