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페32 @ 홍성 레스트하우스 펜션 카페 홍성에 있는 레스트하우스 펜션을 다녀왔어요.펜션 사장님이 펜션 옆의 공간을 이용해서 카페도 운영하시더군요.자세한 글은 다음의 링크에서...https://a310b.tistory.com/18레스트하우스 전화번호 : 041-631-3036 펜션 | 상세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14-11 2018. 7. 10. [장흥 이색카페] 장흥아트파크 내 카페 bungee cafe 장흥아트파크의 옛 명칭이 장흥토탈야외 미술관이었죠. 너무 오래전 명칭인가요? 그 때 장흥에서 유명한 것이 바로 장흥토탈야외 미술관에 있던 커피숍이었는데요. 거기서 커피를 마시면 머그컵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가 있었죠. 그 머그잔은 가져가기도 하고, 던져서 깨서 쌓기도 했던것 같은데...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20년 전의 일이니...장흥아트파크 카페 문화시설관리운영 | 상세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그 카페안에는 둥글고 커다란 화덕이 하나 놓여 있었는데, 군고구마를 구워주기도 했드랬죠. 대학 다닐 때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한 번씩은 데리고 갔던...일종의 필살기 코스였달까요? 이 포스팅에서 소개되는 카페 그자체보다는 그 카페의 추억이 이색카페인 곳. 장흥 송암스페이스센터에 놀러갔다가 저녁관측시간까지.. 2017. 11. 8. 캠핑용품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 싱글 450, 300 폴딩컵 우리가족 캠핑용품 중에서 단위무게당 가격이 가장 비싼 캠핑장비가 아마 스노우피크 컵이 아닐까 싶다.캠핑컵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비싼 걸 샀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사실 캠핑컵은 캠핑에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컵이 없으면 코펠의 밥그릇으로라도 음료나 물을 마시는데 충분하다.2014/05/12 - [쇼핑/Hot Item/캠핑/레저] - [캠핑용품] 스노우피크 티타늄 폴딩 더블머그2014/07/15 - [여행/캠핑/낚시/캠핑(가본곳)] - 여주 팜스퀘어 오토캠핑장 - 숲속캠핑장나름 감성 캠핑을 하고 싶었달까?금속으로 된 머그컵은 적당히 내가 지금 캠핑중이야 라는 것을 리마인드 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그리고 굳이 이 비싼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 컵을 산 이유를 항변하자면, 일단 더블 머그컵은 보온 보냉성.. 2017. 7. 28. 전망좋은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해변 카페 델문도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델문도라는 카페입니다.함덕해수욕장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카페로 소문난 델문도인데요.문도라고 하니...왠지..."롤의 문도 박사"가 떠올라서...저나 저희 가족은 롤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코미디 빅리그에서 개그맨 이상준이"문도~ 배고프다~ 문도~"이러던게 떠 올라 카페 안에 있는 내내 그러고 놀았습니다. ㅜㅜ문도 주차장에 주차후 입구 쪽으로 가는 길에 문도 갤러리의 조명이 이뻐 보여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벽돌 담에 문도 갤러리라고 슬만 쓰여 있을 뿐인데도 그 조차도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들더군요.밤에 들른 Cafe Delmoondo는 바다를 배경으로 적절히 배치된 조명과 이국적인 야자나무 조경으로 인해 마치 괌이나 오키나.. 2016. 12. 19. 바다전망카페 - 천사섬 압해도 북카페 - 바다 보면서 커피향을 맡으며 책 읽을 수 있는 곳. 남도 전라도 여행 - 천사섬 압해도 분재공원 내 북카페에서 힐링타임을.전라남도 신안군에 속해 있는 압해도의 천사섬 분재공원 내에 있는 북카페는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사용되어도 좋을 법한 장소다. 사실 이 북카페가 아직까지 촬영지로 사용된 적이 없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 촬영장소로 사용되었다는 장소를 가본다 한들, 화면에서 보던 모습보다 훨씬 덜 이쁜 풍경에 실망하는 경우가 99%다.하지만 이 곳은 나왔을 법한 장소인데 안나왔으니,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해서 화면으로 본다면 얼마나 더 예쁜 공간일지 기대된다.천사섬 분재공원 전화번호 : 061-240-8778공원 | 상세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58-4 필자가 여행했을 때는 무드 없는 부모님과 함께였기 때문에, 무작정 보고 .. 2016. 9. 13. 파스쿠찌 빙수 주문해서 구입한 아이스텀블러 파스쿠찌에서 빙수를 주문하면 4천원에 아이스텀블러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파스쿠찌 빙수를 주문하고 아이스텀블러를 구입했다. 사실...스타벅스의 메탈 아이스텀블러가 더 갖고 싶었지만... 그런데 돈 쓰는 걸 이해 못하는 아내 덕에 겨우 이걸로 합의를 봤달까? 카페 파스쿠찌 빙수 카푸치노 에소프레소 푸마. 이름은 거창한데...맛은 그냥 더위사냥이다. 카페 파스쿠찌의 종이백도 디자인이 웬지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아이스텀블러 박스 포장. 4천원짜리라...뚜껑만 메탈이다 ㅜㅜ. 바닥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로 되어있다. 요즘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 일단 머그컵보다 대용량이라 얼음을 잔뜩 채워넣고 반나절을 입에 달고 앉아 있다. 나름 만족스럽다. 2016. 6. 3.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