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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미녀 여직원들 김희성 대리, 손안나, 장혜민 에디터, 정석영 임원 비서

by 낯선.공간 2016. 9. 6.

처음 맥심의 직원이 맥심을 통해서 대중에 노출된 것은 김희성 대리가 처음인 것으로 기억한다 .

그 뒤로 정석영 임원비서와 장혜민 뷰티 에디터도 땜빵 모델 , 들러리 모델로 맥심의 화보 사진을 찍었다 .

이들 맥심 여직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베이글녀라는 점이다 .

맥심은 여직원을 뽑을 때 언제든지 땜빵 모델을 세울 수 있는 글래머들을 뽑나보다 ^^;

일반인이라 더 섹시하게 느껴지는건 나만 그래 ?

2팀 장혜민 에디터와 손안나 에디터는 몸만 나왔군 .

글래머 맥심 김희성 대리 . 뒤에 흐릿하게 맥심 장혜민 에디터가 나왔다 .

김희성 대리의 도발 ~

몸매 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예쁜 장혜민 에디터 . 그리고 뒤태가 아찔하게 나온 임원비서 정석영 대리

편집 2팀의 장혜민 에디터 . 청글녈세 ~

모범생틱한 포즈의 맥심 정석영 비서 . 역시 글래머 ~

맥심 손안나 에디터 .

2014.09.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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