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찍 조조영화로 신과함깨를 보러 다녀왔다.
줄거리 내용이야 스포니 패스하고...
일단 신과함께 생과사 편에 비해 현격히 재미없음을 보장한다.
오달수가 빠져서 재미가 없는 것인지 마동석의 거품이 꺼지는 중인 것인지 알 길은 없다.
분명한 것은 원작과 전혀 상관없는 스토리 전개에 산만하기 그지없는 돌발성 질문에 의한 이야기 구성은 재미를 반감시키기에 충분했다.
한마디로 잣같은 영화의 표본이 됐다.
클레멘타인 이후로 이렇게 잣같은 영화는 처음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일어나 졸려 죽겠는데도 가서 재미 없는 영화를 보니...잠만 쏟아졌다.
그 와중에 울 타이밍도 없는데 폭풍오열을 하는 초딩 6학년 사춘기 딸 때문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도대체 신과함께 인과연 어느 부분에서 그리 눈물을 쏟을 장면이 있었단 말인가?
있던 애틋함과 카타르시스도 개떡같은 cg에 홀딱 깨겠드만..
움짤은 오버로드 실사판
반응형
'문화 > 영화,DV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히어로 데드풀냥 아쿠아맨냥 블랙팬서냥 앤트맨냥 베놈냥 (0) | 2019.01.09 |
---|---|
PMC 더벙커 결말 에이헵 부인 신현빈 제니퍼 엘 나이 몸매 마커스 케빈 두런드 로건 화려한 캐스팅 (0) | 2018.12.29 |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보기 전에 마블 유니버스의 타임라인 (0) | 2018.04.26 |
조선시대 사극 정주행 순서 조선왕조 가계도 (0) | 2018.02.06 |
롯데시네마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콤보 관람 후기 쿠키영상 없음 (0) | 201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