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서 밥먹고 집에왔는데요.
갑자기 딸 아이가
"우아 무지개다!"
라고 소리치길래 뭐 대단 한 무지개가 떴으려나했는데,
무지개가 화곡동 쪽에 정말 선명하세 잘 떠 있네요.
갑자기 딸 아이가
"우아 무지개다!"
라고 소리치길래 뭐 대단 한 무지개가 떴으려나했는데,
무지개가 화곡동 쪽에 정말 선명하세 잘 떠 있네요.
요새는 무지개가 떴다하면 쌍무지개네요.
자세하보면 흐릿한 무지개 하나가 더 보일거에요.
무지개 색이 정말 선명한 색을 띄고 있어요.
저집에는 무지개가 뻗쳤으니 혹시 저집 지하에는 금괴가 있지 않을까요?
반응형
'etc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17일 라디오스타 운동선수출신 내 허벅지는 돌벅지 연예인 특집 (0) | 2014.12.17 |
---|---|
12월 15일 비정상회담 제 24회 내나라 넘버원 중국은 기차 (0) | 2014.12.16 |
[석촌동 싱크홀] 수해없는 송파라고? 수해는 없어도 싱크홀 많은 송파잖아! (0) | 2014.11.30 |
[유머] 연병장에서... (0) | 2014.09.08 |
2014년 9월 추석 슈퍼문이 뜨는 이유 주기와 원리. (0) | 201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