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으로 달리고 있는 귀여운 트럭
홍성 펜션에서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서울로 올라오던 길에...
부천쪽으로 진입하는데 맞은편에서
왠 커다란 얼굴이 언뜻 보여 자세히 보니 트럭의 바람막이라 그러나?
아무튼 그 곳에 눈과 앙다문 입을 그려 놓았다.
은근 귀여워 보여서 사진을 찍어 봤다.
표정만으로도
굉장히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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