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사다준 스마트폰 이어캡
얼마전에 와이프가 휴배직원들하고 인천시내에서 식사하고 놀다오면서 아주 귀여운 고양이 이어캡을 사왔다. 후배들하고 단체로 샀다는데, 왠지 부럽더군. 마구 마구 뽐뿌질되더라고...
더 들어보니 가격이 착하네? 2개에 3천원? 오호라~
그래서 우리 삼실 직원들하고 나눠 쓰려고 사다 달라했더니, 드디어 사왔다.
직원들 나눠주니까 아주 좋아라들 한다.
이딴 이어캡이 뭐라고...뽐뿌질을 당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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