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스를 보다보면 지하철 역의 영어이름이 엉터리표기라는 뉴스가 종종 있었죠.
출처가 빙글의 유머커뮤니티니 만큼 웃고 넘기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나머지 역명도 맞춰보아효~
지금 소개할 지하철의 영어이름은 진지하게보자면 어처구니 없지만...
출처가 빙글의 유머커뮤니티니 만큼 웃고 넘기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Yes I Know는 응. 앎. 해서 응암인 것 처럼
나머지 역명도 맞춰보아효~
반응형
'etc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낮에 금발 노출 사진 (0) | 2015.11.10 |
---|---|
(유머) 휴대폰의 역사. 만물음란유래설. (0) | 2015.11.03 |
요즘 보이스 피싱 수준 (0) | 2015.10.21 |
모성애가 대단한 고양이 & 고양이의 신기한 보행 (0) | 2015.10.09 |
한국 패치 완료된 프로야구 외국인 용병 (0) | 2015.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