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광지1 영화 드라마 단골 촬영지 주상절리 포천 비둘기낭 폭포 캠핑장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작해서 추노,최종병기활,늑대소년,괜찮아사랑이야 공통점은 바로 포천 비둘기낭 폭포를 촬영지로 했다는 점이다.화면으로 볼 때 신기하긴 신기한 곳...비둘기낭.이 폭포의 이름의 유래는 백비둘기 떼의 둥지가 있어서 비둘기낭이라고 이름 붙었다고 한다.폭포에의한 하식동굴도 신기하지만 주변의 암석이 주상절리로 되어 있는 것도 신기한 곳이다.특이한 지질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지질공원으로 불린다.포천에서 나름 신경쓰는 관광명소다.주차장도 넓고 무료다.하지만 좀 외진 곳에 있어서인지 찾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폭염만 아니었다면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았을텐데...매번 올때마다 기상이 말썽이다.오지나 벽지도 아닌데... 날씨 때문에 늘 쾌적하지 않다.입장료도 무료고 지오셔틀버스 관광도 무료다.그래도 24.. 2016.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