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햄버거를 우습게 여기는데요.
사실 저희 세대에게 햄버거의 입문은 롯데리아라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버거킹이나 심지어 맥도널드 한국 햄버거보다 작고 진한 데리아끼소스풍의 맛이 싫어졌드랬죠.
얼마전에 회사에서 단체로 롯데리아 햄버거를 사다 먹은 적이 있는데요.
저는 빅불버거를 시켜봤어요.
내 던주고 먹은게 아닌 회사돈으로 먹은거라 그런지 맛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채소는 무늬만 띄고있는 롯데리아는 여전히 정이 안감이예요. ㅋ
#롯데리아 #빅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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