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동강면 원조 소문난갈비탕 맛집. 돌담병원 동강의원

Posted by 사용자 낯선.공간
2016. 10. 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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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경피싱클럽 버스 출조로 소병풍도에서 낚시를 하고 서울로 돌아올 때 서경피싱의
김선교 사장님이 추천하면서 점심식사하러 고흥 동강면의 한 식당으로 갔어요.

동강면 한 마을의 3거리 한 가운데에 위치한 허름한 식당.
그런데 간판은 소문난 갈비탕?
그것도 원조 소문난 갈비탕 이라는군요.
뭐가 그렇게 소문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소문난 집은 맞더군요.
사람은 정말 많았어요.
식사 때도 아닌데 자리가 없고 대기 줄 까지...
갈비탕이 나왔는데 특이하게 계란이 풀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색도 빨갛고?

맛은...
솔직히...이게 왜 소문까지?
싶긴 했어요.

고흥 아니...동강면에서는 탑일지 모르겠지만, 전국 레벨은 아녜요.

그래도 고흥 동강면을 지난다면 또 하필 그 때가 식사시간이라면 한 번 들러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주차된 차들이 전부 갈비탕집에 온 차들이래요.
빨간 서경피싱클럽 리무진 버스가 주차된 곳은 동강의원이라는 곳의 마당인데요.

일제시대에 지어졌을법한 돌담병원이 있더군요.
진료를 하지는 않고 이전 한 것 같은데요.

웬지 역사 깊은 곳이 아닐까 싶어서 사진 한 장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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