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라고 할 수 있는 홈플러스 강서점의 계절밥상이 괜찮다는 아내의 추천으로 계절밥상을 처음 알았는데요.
이 번에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
이 채소들은 처음 방문했을 땐 아직 작은 어린 채소들이었는데 벌써 저만큼 자랐군요.
계절밥상은 할인을 잘 안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cj에서 운영하는 계절밥상이라 cj원카드로 식사 때 마다 0.5% 적립하는 것이 고작이죠.
하지만 계절 별로 계절밥상 할인행사를 진행 할 때가 간혹 있는데요.
아쉽게도 전체 식사비 할인은 아니고 장어강정하고 돌판쇠고기구이를 각각 10900원짜리를 6900원에 12900원짜리를 8900원에 주문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메뉴를 시키면 에이드 음료도 공짜로 준답니다.
철저하게 검사하는 이밴트가 아닌데다가 인원수 제한은 없으니 방문 때마다 친삭했다가 친추 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스탬프 행사가 5월말에 종료 되어서 계산 시 카운터에 스탬프 찍은걸 못챙겨 왔다고 말하면 10개가 찍힌 스탬프 카드를 챙겨 주더군요.
그래봤자 6월30일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참 계절밥상 가격은 다음 표와 같아요.
성인 기준 평일런치 14900원. 주말 디너 22900원.
운전을 해야해서 저는 못마셨지만... 흑 ㅜㅜ
6월 계절밥상 전 메뉴 중에는 감자전이 있는데요.
이게 꾀 인기 메뉴라 제 때 줄을 서지 못하면 먹기 힘들었답니다.
삼겹살 구이는 인기는 별로 없는데요. 맛은 일품입니다.
특히 마늘 쫑을 하나씩 얹어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의 궁합이 최고입니다.
대신 옛날과자 코너의 현미 뻥튀기는 완전 강추.
그냥 홍보영상인건지 티비에서 본적은 없지만요.
뭐 사실 지금은 빌빌대는 수많은 중저가 캐주얼 뷔페 브랜드들이 처음에는 다 괜찮았죠.
이 번에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
이 채소들은 처음 방문했을 땐 아직 작은 어린 채소들이었는데 벌써 저만큼 자랐군요.
계절밥상은 할인을 잘 안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cj에서 운영하는 계절밥상이라 cj원카드로 식사 때 마다 0.5% 적립하는 것이 고작이죠.
하지만 계절 별로 계절밥상 할인행사를 진행 할 때가 간혹 있는데요.
아쉽게도 전체 식사비 할인은 아니고 장어강정하고 돌판쇠고기구이를 각각 10900원짜리를 6900원에 12900원짜리를 8900원에 주문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메뉴를 시키면 에이드 음료도 공짜로 준답니다.
철저하게 검사하는 이밴트가 아닌데다가 인원수 제한은 없으니 방문 때마다 친삭했다가 친추 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스탬프 행사가 5월말에 종료 되어서 계산 시 카운터에 스탬프 찍은걸 못챙겨 왔다고 말하면 10개가 찍힌 스탬프 카드를 챙겨 주더군요.
그래봤자 6월30일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참 계절밥상 가격은 다음 표와 같아요.
성인 기준 평일런치 14900원. 주말 디너 22900원.
운전을 해야해서 저는 못마셨지만... 흑 ㅜㅜ
6월 계절밥상 전 메뉴 중에는 감자전이 있는데요.
이게 꾀 인기 메뉴라 제 때 줄을 서지 못하면 먹기 힘들었답니다.
삼겹살 구이는 인기는 별로 없는데요. 맛은 일품입니다.
특히 마늘 쫑을 하나씩 얹어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의 궁합이 최고입니다.
대신 옛날과자 코너의 현미 뻥튀기는 완전 강추.
그냥 홍보영상인건지 티비에서 본적은 없지만요.
뭐 사실 지금은 빌빌대는 수많은 중저가 캐주얼 뷔페 브랜드들이 처음에는 다 괜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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