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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16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 보부상 시조 백달원과 하륜 무명 뿌리깊은나무 한명회 밀본 육룡이나르샤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무명.육룡의 무명 조직은 무명의 시초였던 염종이 상인 출신이었기에 불교, 상인, 그리고 궁 내부의 궁인들로 이루어진 비밀 조직이었다.육룡이나르샤에서 한상진은 불교이면서 지재를 사고 파는 무명 조직원 적룡으로 활약하다가, 무명이 와해될 위기에 처하자, 하륜을 찾아가서 담판을 본인의 안위를 요구한다.태종 집권의 1등공신인 하륜이 적룡 한상진의 요구를 들어줘야할 이유를 묻자, 한상진은 하륜 조희봉의 팔을 끌어 무명의 문신이 있던 자리의 흉터를 보면서, 무명의 계파 싸움에서 몰래 빠져나간 말단 조직원이 있었다고 얘기하면서 하륜이 무명이었음을 알고 있음을 암시한다.하륜은 적룡에게 적룡이라는 법명으로는 살아갈 수 없을텐데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묻자, 속세의 이름이 백달원이었다고 말하.. 2016. 3. 23.
육룡이 나르샤 최종회 끝. 뿌리깊은 나무 다시보기 정주행 시작. 무사 무휼 조진웅. 뿌나 목야 신소율. 초탁과 박포 옥떨이 정종철 으응? 육룡이 나르샤 최종회가 끝났군요. 아아...이제 월 화는 피리부는 사나이 하나로 버텨야 한단 말인가요오...흑..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대박을 할테지만... 과연 육룡이 나르샤를 뛰어 넘을지 알 수가 없네요. 사실 피부사가 육룡이 나르샤의 빈자리를 채워 주지는 못할 텐데요... 아무튼 육룡이나르샤 마지막회에서는 이방원의 어린시절 아역이 어린 이도 충녕대군으로 다시 등장하고 분이의 늙은 모습인 윤유선 씨가 정도전의 무덤을 찾아서 뭍으로 나왔을 때... 신세경이 궁인 시절 (뿌리깊은 나무) 함께 이도 세종대왕을 훈민정음 창제를 돕던 궁인4인 방 중의 하나인 목야와 근지가 등장했어요. 뿌리깊은 나무에서 목야 역을 맡았던 신소율이 육룡이나르샤 에서도 목야로 등장했고 근지역의 이세나도 등장했다. 채윤역의 장혁의.. 2016. 3. 22.
태양의 후예 송상현 노트북 비번 1030 c드라이브 직박구리폴더 하자애 변태 기겁 아놔 허구 많은 새 폴더들 중에서 어쩌다가 직박구리 폴더가 야동 폴더의 대명사가 된 걸까? 태양의후예 송상헌이 하자애 긴호사한테 가서 따라해보라 놓구선 1030을 따라 하라했다. 송상헌의 노트북 비번이란다. 자기가 죽거든 노트북을 열어서 c드라이브로 가서 직박구리 폴더를 지워 달란다. 하자애 간호사 직박구리 폴더의 정체를 짐작하고 기겁한다. 비번 1030은 10대부터 30대까지냐며 닥터송을 변태로 몰아 세운다. 헉... 10대... 아청법이 두렵지 않느냐 이노옴~ 사실 직박구리는 암수 서로 정다운 텃새다. 평생 두마리가 붙어 산다. 직박구리는 꾀 금슬 좋은 새다. 야동 폴더에 직박구리는 피해주자. 나는 locker 프로그램을 쓴다. 설치 불필요 파일만 있으면 숨기고 암호화 해준다. 암호화 한 후 프로그램.. 2016. 3. 16.
시그널 9회 줄거리 홍원동 사건 범인 이상엽 신정동 엽기토끼사건. 이 인주시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사건? 시그널 김혜수 야상 가방 점퍼 아메리칸이글 항공점퍼 지난주 시그널8회 줄거리에서 안치수의 책상서랍에서 이재한의 무전기를 발견한 박해영에게 소리치는 안치수 장면에서 8회가 끝났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그널 9회 줄거리 시작한다. 슬슬 왜 이재한의 무전기가 왜 박해영 손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재한과 박해영의 연결고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시그널 9회 줄거리에서 조금씩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시그널 9화는 크게 2가지 사건과 1개의 과거 사건 곁가지 사건들이 마구 쏟아진다. 안치수가 이재한 실종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해영은 김범주에게 퀵을 보내 불러 낸다. 해영은 안치수와 김범주가 이재한 사건과 관련해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눈치챈다. 김범주는 97년 이재한이 수사하던 조폭. 해영은 차수현을 찾아가서 이재한에 대해 묻다가 차수현이 해영에게 너가 관심 가졌던 .. 2016. 2. 20.
정한비 시그널 오윤서 부검의. 오은지 역 박시은 시그널 5회 대도사건 오경태 신여진 납치 한영대교 성수대교 16부작 웰메이드 판타지 sf 타임슬립 드라마 시그널이 벌써 5회다. 과거를 바꾸면 현재도 바뀐다... 시그널 5회 줄거리. 시그널 5회에서 주된 사건은 시그널 전체의 미스테리인 이재한 실종사건과 1995년 대도사건. 차수현은 백골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하자 국과수를 찾아간다. 국과수 법의학자인 오윤서 시그널 부검의는 차수현 경위가 찾는 남자가 아니라고 전달한다. 차수현은 실종된 이재한의 시체라도 발견되기를 바라는 듯. 대도사건에 대한 이재한과 박해영이 무전으로 얘기를 나누고 이재한은 박해영의 조언에서 힌트를 얻어 오경태를 체포한다. 그과정에서 오경태의 딸 오은지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한영대교 붕괴사건으로 죽는다. 현대판 장발장처럼 단지 절도범이던 오경태는 시나리오상 타임라인을 맞춰서 출소 시키려는 작가의 .. 2016. 2. 6.
시그널 3회 버스기사는 경기남부살인사건 범인 아버지? 이재한 첫사랑 김원경 이시아 생사는? 지난 주 시그널2회에서 현풍역 기찻길에서 구조된 경기남부살인사건 8차 피해자 이민주가 이재한 순경의 첫사랑인 줄 알았더니 다른사람이다. 이쟈한의 첫사랑은 10차피해자 김원경이 이재한의 첫사랑이다. 유치장에 갖혀서 박해영 경위의 무전을 듣기만 한 이재한은 유치장을 탈출해 동사무소 직원인 김원경 (이시아 분)을 찾아 가는 것으로 시그널 3회가 끝났다. 시그널 2회에서의 8차 피해자였던 이민주는 생존해서 딸까지 낳고 잘 살다 죽었다. 그 사이에 9차 피해자인 버스 안내양 황민주가 8차 피해자가 되었다. 10차 피해자인 김원경은 이민주의 생존 후 9차 피해자가 되었고 범행장소가 현풍산 약수터 뒷길에서 현풍동 골목길로 바뀐다. 이재한은 범인을 열심히 추격했지만 놓치고 다시 기억을 더듬어 생각한 끝에 범인이 95번.. 201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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