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322 남양주맛집 소문난 손만두 찐빵 장현점. 남양주맛집 소문난 손만두 찐빵 장현점. 어찌보면 흔한 만두,찐빵 체인점이다. 이 체인의 특징은 관광지로가는 국도변이나 도로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략 맛도 비슷비슷하니까, 특출날 것은 사실 별로 없다. 그래도, 드라이브하던 중에, 여행 중에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간식꺼리라는 점이 추천할 만하다. A 소문난찐빵 031-853-8669분식 | 상세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34-2만두는 체인이니 아마도 체인 본사에서 받겠지만, 맛은 어쨓거나 레귤러하니, 어디있는 소문난 손만두 찐빵집 만두나 찐빵은 믿고 먹을만하다. (맛은 기본은 뒷받침. 그 식재료의 품질까지는 나는 잘 모른다.) 친구 가족들과 점심을 겸해서 먹을 예정이라, 고기만두3개, 김치만두3개를 구입.. 2015. 7. 30. 남대문시장 노천 카페들. [남대문시장 카페] 남대문시장 노천카페들. 남대문시장은 참 넓다.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금세 다리가 아파온다. 목도 마르기 마련. 어디 앉아서 쉴만한 곳이 바로 남대문시장 곳곳에 있는 노천카페(?)들이다. 사실 테이블까지 갖춘 곳은 그리 많지는 않다. 테이크아웃 카페들이 많다. 1회용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음료 잔에 생과일 주스를 만들 과일 재료들이 먹음직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숭례문쪽 입구에서 들어오면 있는 카페. 바처럼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야외 바에서 시원한 음료 시켜서 바텐더 같은 바리스타와 두런두런 잡담을 떠들면 마치 중남미의 어느 관광지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기분일 듯싶다. 시장 골목 곳곳에 있는 노점형 테이크아웃 카페. 2015. 7. 30. [잠실맛집] 썸타는 오빠랑 신천 맛집에서 족발 먹고 싶으면 썸타는 족발! [잠실맛집] 썸타는 오빠랑 신천 맛집에서 족발 먹고 싶으면 썸타는 족발!보통 내가 맛집 리뷰 쓸 때는 최대한 공정하려고 애를 쓴다. 좋게 말해서 그렇고 나쁘게 말하자면, 맛없으면 신랄하게 까버린다. 그러니 내가 정말 맛있다고 칭찬하는 식당이라면? 정말 맛있는 식당이다. 물론 당신의 식성따위는 고려치 않는다. 위드블로그 리뷰의 주의사항중에 간혹 "리뷰건으로 진행했다는 말은 빼달라"는 취지의 주의사항이 있다. 하지만 난 말 안듣는다. 리뷰건으로 진행한 맛집 리뷰면 리뷰건으로 진행했다고 쓴다. 왜? 난 맛있으면 내 돈 더내고 먹고, 4명 먹을수 있는거 굳이 4명 안끌고 가고 깔끔하게 혼자 가서도 먹고 온다. 공짜체험하려고 리뷰 쓰는게 아니니까 깔 곳은 깐다. 물론 가끔 위드블로그에서 우는 소리로 전화를 하긴 .. 2015. 7. 30. 잠실 맛집 돈족골 본점. 등갈비 맛집.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 잠실 석촌동 등갈비 맛집 돈족골.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 회사 바로 근처에 있어서 회사 회식 때 종종 이용하는 집인데, 매번 사진을 찍어 놓고 포스팅을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하게 되네... 이 집의 주 메뉴는 돼지 등갈비이다. 딱히 비교할만한 집엘 다녀보질 못해서, 이 집이 맛이 최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먹을 때는 정신 없이 먹게 된다. 등갈비 메뉴는 주문을 하면, 요리가 되어서 먹기 좋게 잘라져 나온다. A 돈족골 본점 전화번호 : 02-416-5252갈비 | 주소 서울 송파구 석촌동 14-5규모는 대략 이런 정도이고, 돈족골의 주차는 매우 편한편이다. 넓은 주차장이 있다. 돈족골의 기본 밑반찬들이다. 대부분 자칫 느끼하기 쉬운 등갈비의 맛을 잡아주기 위한 반찬들이다. 잠실 맛집인 돈족골.. 2015. 7. 29. [여주 맛집] 여주 쌀밥집 - 나물이 맛있는 쌀밥집-기대하지도 않던 맛의 반격의 서막이 시작된다. [여주 맛집] 여주 쌀밥집 - 나물이 맛있는 쌀밥집 기대하지도 않던 맛의 반격의 서막이 시작된다. 여주 팜스퀘어에서 캠핑을 하고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여주 곤충박물관까지 구경하고 나니 급 허기가 져온다. 부리나케 티맵에서 주변 식당을 검색해서 목표로 정한 여주 쌀밥집. 일단은 여주의 명물이 딱히 생각 나지 않아서 컨셉은 쌀밥! 하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고 해서 그닥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다. 방문하는 길에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나름 맛집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 나도 여행 다니면서 만난 식당들을 맛집이라고 포스팅 하긴 하지만, 사실 미치도록 맛있다고 생각하는 맛집은 10군데도 되질 않는다. 블로그에 소개된 이 식당의 내용은 전혀 읽지를 않고 단지 위의 사진 같은 한상 떡 버러진 사진 한장 달랑 보고 허기져.. 2015. 7. 29. [석촌호수 삼계탕 맛집] 복날 보양식 - 감나무집 사철탕. [석촌호수 맛집] 복날 보양식 - 감나무집 사철탕. 우리동네(신월동 ) 맛집으로 소개한 포스팅에서 그 집은 앞마당에 은행나무는 없이 감나무가 있는데, 이름이 은행나무집이라 한마디 쓴 적이 있는데, 오늘 다녀온 감나무집 사철탕집 앞마당에는 정말 "아~ 감나무집이라 할 만하네~"라고 싶은 감나무가 한 그루 있다.사실은 사무실 동료들하고 송파동에 있는 논현삼계탕집에 가서 삼계탕으로 보신을 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차끌고 갔더니, 40분넘게 기다리란다. 다들 닭 못먹고 죽은 귀신들이 붙었나...하긴 나도 복날이라고 삼계탕 먹으러 남들보다 늦게간 주제에 그리 말할 처지는 못된다 ㅋㅋ. 해서, 지나오던 길에 본 본가설렁탕 뒷편의 사철탕집으로 무작정 향했다. 그 집의 이름이 감나무집 사철탕 집이란 것도 처음 알았고, .. 2015. 7. 2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