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에수 문천식이 나와서 파는 상품인 오트리 하루견과 넛츠를 갈색일 때부터 오트리 하루견과 블랙 등등의 하루견과류를 사 먹어왔다.
결국 내 계정으로 로긴해서 주문을 했다.
한줌견과에 고메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그만큼 자신 있나보지?
처음 오트리 상품을 알게됐던 갈색의 오트리 하루견과는 요거트 건포도랑 해바라기씨 같은 군더더기 없이 피칸, 헤이즐넛, 마카다미아, 아몬드, 월넛 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작년에 오키나와 놀러 갔을 때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회전초밥집린 구르메스시에서 초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그땐 구르메스시의 구르메가 그냥 일본어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고메의 일본식 발음이었다나?
하루견과류인 오트리 고메넛츠가 처음 나왔을 땐 방송을 늦게 보는 바람에 주문을 못했다가 얼마전에 지에스홈쇼핑에서 오트리 고메넛츠 방송을 하길래 주문했다.
딱히 망설인 건 아닌데 앱으로 주문하다가 아내 계정 비번을 까 먹어서 하마트면 주문을 못할 뻔 했다.
결국 내 계정으로 로긴해서 주문을 했다.
예전의 갈색 오트리에 비하면 2배나 비싼 한줌견과지만 구성은 알차다.
한줌견과에 고메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그만큼 자신 있나보지?
처음 오트리 상품을 알게됐던 갈색의 오트리 하루견과는 요거트 건포도랑 해바라기씨 같은 군더더기 없이 피칸, 헤이즐넛, 마카다미아, 아몬드, 월넛 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름에 붙은 고메 gourmet는 식도락가 미식가라는 뜻이다.
일본식 발음으로는 구르메가 된다.
작년에 오키나와 놀러 갔을 때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회전초밥집린 구르메스시에서 초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그땐 구르메스시의 구르메가 그냥 일본어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고메의 일본식 발음이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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