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의 이웃집 화단에서 업어온 명주 달팽이
통화중에 벽을 타고 꾸물꾸물 기어가던 달팽이 세마리
얼룩덜룩한 녀석들이라
얼팽이 덜팽이 룩팽이라 이름 붙혔다.
금와보다 겁도 없다. 이녀석들. 용감하다.
니들 행운인줄 알어~ 비둘기 먹이 될뻔 한거 내가 구해온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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